진로에서 생산/판매하는 대한민국 국민소주.
원수를 대나무숯으로 네 번 걸러 사용하며, 알코올 함량은 Original은 20.1%, Fresh는 19.5%이다.
이 브랜드 네임은 브랜드 네이미의 대가 크로스포
인트의 손혜원 대표가 지은 것으로, 소주를 냉각할 때 이슬이 맺히는 것 같아 붙여진 회사명이자 브랜드명인 진로(眞露)에서 한자 훈을 따온 것이다.
처음처럼보다 향이 조금 강하고 독해서 남성들이 주로 자주 찾으며, 국내에서 가장판매가 많이 되는 술이다.
활용법
1.재활용
1) 알코올 대용
위생적으로 깨끗이 보존해야 하는 곳은 먹다 남은 소주를 분무기에 담아 마지막에 분무기로 뿌려주면 효과가 좋다. 상처가 났을 때 소주로 소독해 주어도 효과적이다.
2) 눌어붙은 때 제거
소주는 냄비에 눌어붙은 자국, 싱크대 주변에 튄 음식 국물자국도 잘 닦아준다. 분무기로 소주를 넉넉히 뿌리고 2-3분 뒤에 수세미로 문지르면 깨끗이 닦여진다.
3) 냉장고 냄새를 없앤다
먹다 남은 소주는 뚜껑을 열어 놓은 채로 소주병을 냉장고에 넣어둔다.
알콜 성분이 냄새를 분해해서 냉장고 냄새를 사라지게 한다.
가끔 냉장고 청소할 때 먹다 남은 소주를 면행주에 적셔서 가볍게 닦아내면 냄새가 안 난다.
3) 프라이팬의 기름때를 없앤다
음식을 다 만들고 나면 프라이팬의 열이 식기 전에 소주를 붓고 깨끗한 티슈로 문지르듯
닦아내면 기름때가 깨끗이 제거되어 물로 닦아내지 않아도 된다.
4) 소주를 요리에
오징어, 문어들을 데칠 때 끓는 물에 1-2큰술 넣고 데치면 비린내가 가신다.
돼지 갈비의 양념장을 만들 때 약간 넣으면 고기가 연해지고 돼지 냄새도 안 난다.
생선조릴 때, 비린 냄새 제거할 때, 닭도리탕을 할 때, 닭 냄새 제거할 때,
먹다 남은 소주를 이용하면 좋다.
5) 소주로 두피 관리
분말형 해초가루 2스푼과 달걀노른자를 물에 넣고 섞은 다음 손상된 머리에 바른다.
비닐 캡이나 랩을 쓰고 열처리를 하거나 스팀 타월을 이용해도 좋다.
10~20분지나 머리를 깨끗이 감는다.
얇게 썰어 말린 생강 20g 정도에 물 1컵을 붓고 반으로 줄 때까지 졸인 다음
먹다 남은 소주를 섞어 두피 마사지를 10분 정도 하는 것도 좋다.
6) 남은 소주 활용하기
1. 멸치 볶을 때 소주를 넣어주면 비린내를 없애주고 맛도 좋다.
2. 냉장고 냄새가 심할 때 소주 뚜껑을 열어 넣어 두면 냄새가 사라진다.
3. 가스렌지 묵은 기름때. 가스렌지 주변 타일에 묻은 기름때. 소주를 묻혀 놓은 후 닦아
내면 지워진다
2.폭탄주
1) 소맥(소주 + 맥주)
500cc또는 300cc잔에 소주와 맥주를 자유롭게 섞어서 마시게되는 폭탄주
2) 고진감래(소주 + 맥주 + 콜라)
소맥 제조후 잔안에 소주잔을 올려놓고 콜라를 부어 빠질 때 바로마시게되면 끝에 콜라맛이나는 폭탄주
3) 오십세주(소주 +
백세주)
소주와 백세주를 5:5로 섞어 마시는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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